인사말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 인사말씀

박한동
회장

박한동

제13대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

존경하는 대학축구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3대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 박한동입니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은 'K-엘리트형 대학축구의 재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대학축구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한국 축구의 든든한 뿌리가 되기 위한 다양한 일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세 가지 미션이 있습니다.

첫 번째, 대학축구는 관심과 지원으로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대학축구는 오랜 시간 동안 한국 축구의 뿌리이자 젖줄 역할을 해왔고, 다양한 스포츠 종목 가운데에서도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를 대표해 왔습니다. 지금도 81개의 팀과 2,563명의 선수들이 팀과 개인의 성장, 그리고 축구인으로써의 미래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실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학축구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일들을 찾고 해내야 합니다. 선수들이 자신들이 갖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우리 대학축구가 대학을 넘어 한국축구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두 번째, 투명하고 합리적인 연맹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은 회원 대학, 지도자, 선수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과거와 관습 그리고 구태와 과감하게 작별할 것입니다. 오직 대학축구 가족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들에 연맹의 모든 힘을 쏟을 것입니다.

대학축구의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더 높은 가치,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는데 매진할 것입니다. 투명하게 소통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연맹을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세 번째는 '선수가 중심이 되는 대학축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수가 대학축구의 주인공이자 미래입니다. 선수가 없다면, 대학축구도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선수 여러분! 지금 이 순간부터, 젊음을 걸고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자기 자신을 믿고 끝까지 한 번 해보는겁니다. 어려운 일이 있다면 함께 헤쳐 나갑시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은 항상 선수들 곁을 지키겠습니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가장 앞장서서 뛰겠습니다.

선수와 지도자를 위해 일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를 이끌어가는 연맹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같이 '생각'합시다. 같이 '고민'합시다. 그리고 모든 일을 '함께' 헤쳐 나갑시다.

“우리가 함께 만드는 대학축구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대학축구연맹

제13대 회장 박한동 배상

KUFC